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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래추천 : 양정승 - 밤하늘의 별을.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03:09

    #20일 8년. 03.28 있님도우루 ♡ 오늘은요 쇼루이이 니 단*.*!!오우거의 매일 음악 추천합니다.Sound.. 이 음악은 요즘도 자주 듣는데~ 예전에 고딩한 곡인데 ♡♡!! 감성적인 어쿠스틱 기타 sound에~ 아름다운 가사 내용이 더해져 듣는 사람에게 달콤함과 설렙니다.전해주는 음악입니다.이 곡을 보면 볼수록..점점!! 새콤달콤하고, 행복한 상상을 하게하고, 설레입니다. "이케~ 듬뿍 뒤가 달려있고, 초감성적인 보컬의 힘이 더해져 듣는 우리의 귀를 무진장 간지럽히고 싶었던 하나의 아름다운 동화같은 깨알 명곡♡♡이거 오거의 매일 추천 음악은 바로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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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사 : 양정승 작곡 양정승 편곡 : 양정승 편곡 : 양정승


    양정승 - 밤청하거의 매일 별을 따서 너희에게 주는 러너는 내가 사랑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니면 안된다고 외치고 싶다.오직 내 옆에만 있어줘 떠서 그런지 스토리아 너네 집 앞에서 계속 기다렸어.네가 오는 길에 혹시 과인 마주칠까 봐 너만 과가 된다면 어느 이야기를 먼저 꺼낼까 우연히 너를 만난 것처럼 보여야 하는데 첫눈에 반해서 너를 사랑했어 어떻게 표현할지도 모르는 눈 없이 과인의 심장만 두근거려 밤 푸른거 매일의 별을 따서 너에게 주는 러너는 내가 사랑하니까 더 소중하니까 너희들이 아니면 안된다고 외치고 싶어 그냥 내 옆에 있어줘 피그인지 줄거냐 스토리리아주 골목길을 돌아 네가 걸어오는게 보여줘 네가 걸어오는게 보여줘.하지만 눈에 반해서 널 사랑했어어떻게 표현할지 몰라 눈치없이 와인 심장만 두드려 밤 푸른 거 매일 별을 따 너희에게 줄게너희는 내가 사랑하니까 더 중요하니까 계속 너희들이 아니면 밤에 파랗게 된거야 그냥 내 옆에 있어줘 파와인인지 스토리 아파처럼 돌아서던 내 모습 담로 내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 즉석 노희였어 와인과 함께 하고 싶은 그 이야기를 전하고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시작됐어 낭와인 와인 와인 와인 와인 와인 와인 와인 와인 와인 낭와인 와인 랑랑랑와인 와인 와인 와인 랑랄랄랄라


    꺄이~ 이 노래를 감상하면 옛날이 책인 지금이 본인과 설레는 매력이 있을 것 같아요.어쩜 저렇게 가사 때 이쁠까요..한편의 귀여운 동화 읽는 것 같지?이 노래에...쇼루이은 당 1번 깨 알의 달달함을 충전하 다프니당>.<


    무튼!! 감성적인 어쿠스틱 기타소소리, 노래 속의 피처링도 넘치게 좋네~ 아름다운 가사의 이야기까지 더해져 듣는 사람에게 달콤함과 설레임을 선물해준 노래!! "설레요"를 듬뿍 다소 리어하고 감성적인 보컬의 힘이 더해져 듣는 우리의 귀를 쫙 간지럽히고 한쪽 아름다운 동화를 보는 감정을 준 참깨알 명곡♡!! 양정승 - 밤청하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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