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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내장 심포지엄(20일9.8.3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17:56

    부천 한길안과 정윤석 원장이다. 향후, 국내외의 학술대회에 참가할 때마다, 주된 이야기를 소개하겠습니다.​ 20첫 9년 8월 3첫 1토요일 1용산 드래곤 시티에서 개최된 녹내장 심포지엄(Glaucoma summit)에 참가했습니다.해외연기자: Dr. Shan Lin (San Francisco General Hospital, US) Dr. Francesca Cordeiro (UCL and Imperial College,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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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리 알려진 녹내장의 진행속도를 돌봅니다. 정상 노화에 의한 시키눙 감소:-0.07데시벨/년(녹색)녹내장 환자:-0.6데시벨/년(오렌지)치료를 받지 않는 녹내장 환자:-1.1데시벨/년(적색)결론)녹내장 환자의 시키눙 감소는 정상적인 노화 과정보다 10배 이상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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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인, 녹내장 환자의 1상 생활의 불편을 보이고 줍니다.상부 시야 결손: 근거리 작업(독서) 및 사회 활동 곤란 하부 시야 결손: 운전 및 원거리 작업 물론, 계단을 내려갈 때, 혹은 어두운 환경에서는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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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의 녹내장 수술 문재점을 보완한 MIGS(최소침습 녹내장 수술) 중 각광받고 있는 XEN에 관한 것입니다.XEN을 어디서 접근하느냐 하는 장점과 단점입니다. 최초의 장치 개발은 내부(Ab interno)에서 하는 것이었던 점차 외부(Ab externo)에서 진행하는 것에 대해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장기 경과 관찰, 부작용, 보다 결론적인 술기가 확립되면 저도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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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내장 분야에서 거의 매일 핫한 분야는 역시 징입니다.얼마나 본인인지 확신하고 시신경과 망막의 병적 화천을 보여주느냐 하는 사건입니다.잠시 하나 선과 2상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각광 받고 있는 DARC입니다 록 아탈구에서는 망막이라는 신경 막에서 망막 신경절 세포가 괴사(에)생성합니다만, 그 괴사하는 세포를 죽은 조직이 아니라 생체 조직에서 직접 보이는 획기적인 방법입니다.아직 임상적으로 사용할 단계는 아니지만, 아마 성공하면 녹내장 진단과 병태 생리 연구의 마지막 단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마지막으로 AI(인공지능) 관련 스토리도 소개되었는데, 앞으로 환자 정보 보호와 관련된 사건이 커지는 현실성이 있기 때문에 규정을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 다소 전문적인 스토리를 실었습니다. 녹내장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계속해서 계속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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