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N뉴스) 세종시 연기면사무소 주 볼께요

세종시 연기 면 사무소 5m주변의 하천 제방 유실 대형 사고 직전.

(OTN뉴스=이다 홍성 기자>세종시 연기면 사무소에서 4~5m주변의 용키쵸은의 제방이 이번 비로 하나부 유실이나 슴니다. 이 제방은 마을의 작은 농로길인데 차량도 이용되었고, "KT 광통신매설지역 및 도시가스관 매설지역"이라는 안내표지도 있었다. 기자가 4개의 오후 2시경 연기 면 사무소 업무 관계에 방문했다가 우연히 농로길 유실 발견의 확인 후, 면 사무소 및 세종시청에 신고했어요. 이 현장에는 연기 면 사무소의 면장 부산면 장, 직원이기 때문에 기자 두 사람이 있었지만, 유지 관리 주체에 대해서 상호 간의 소견이 맞지 않았다. 연기면사무소 및 세종시청 치수방재과에서도 연기천의 제방 유실이 언제 되었는지 모를 뿐더러 유지관리가 어디인지 잘 모르는 것이 문제였다. 나중에 동사무소에서는 \"유지관리 관련 부서가 세종시청 치수방재과이며 신속히 안전예방 조치하고 유지보수하겠습니다\"라는 직언이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