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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절제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15:16

    #편도 적출#편도염#수술 2시발#퇴원#강동 성심 병원. 편도 결석 ​ ​, 대망의 퇴원 날.수술이 잘 되서 다른 사람들 후기 보면 미각을 잃어서 나쁘지 않다 혀가 너희들 무 아프지 않다 열이 심하게 나쁘지 않다 쁘지 않다거나 쁘지 않다. 저혈당같은것도 있다는데 난 아무것도 안나온다


    그 다음 교수님이 수술을 해주셨나봐? ​ 낮에 외래 진료로 선생님께 가서 진료를 받으니까 제가 아물고 있어 먹는 것만 조심해서 9월 하나 6개의 날 외래 진료 받으러 가기로 해서 퇴원.맞는 수액과 무통주애 항생제 주사를 다 맞고 낮에 퇴원한다.소가족 모두 하나로 一人で혼자 퇴원해야되서 좀 걱정했는데 무통주사 맞으면 진짜로 움직이는데 지장없음. 제1가지 힘들었던 것은 수액. 나만 그런가 원래 그런가 링거 맞는 부위나 팔이 계속 아파서 빨리 빼고 싶다는 의견밖에 안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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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 나온 식단 동치미 국물만 다 먹은 듯 밥먹고 하나하나 경에 간호사가 와서 퇴원 관련 서류 작성해주고 퇴원수속 설명하고 링거 뽑는다.


    이때가 게재될까 행복헤sound​ ​ 1층에 가서 토에우오은베 계산하고 관련 서류를 걸려서 약을 받고 택시를 타고 귀가.​ 입원 전에 검사 비용이 91,000원 정도로 퇴원할 때 계산한 돈은 302,110원.모두 40만원 정도. 강남에 편도 수술로 유명한 모 병원은 1박 2개 입원에 건강 보험 적용된 가격이 6-70만원이고 그나마 더 저 올 수 있다고 하지만 대학 병원이 오히려 더 싸게? 무통주사 효도사 집까지 제대로 와서 인터넷으로 주문한 죽 배송이 아직 안되어 육즙에 식사를 넣어 죽을 만들어 먹는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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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중요한 것이 뜨거운 코본 덩어리가 있는 것은 먹지 않고 차갑고 부드러운 것만 먹는 것으로 죽을 끓여 완전히 식은 후에 먹는 sound.저녁쯤 되면 무통주사 효과가 떨어지는지 아프지만, 약을 먹고 누워있으니 버틸 만한 수준. 편도염 제비에 심하게 걸렸을 때의 아픔 정도? 수술받기 전에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히 소견보다 아프지 않거나 먹는 것도 차가워서 부드러운 것만 먹어야 한다는 것만 빼면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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