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미드웨이/홍콩반점/투썸초콜렛케이크/할매선지국 봅시다

2020.1.1. 수 ​ 2020년 새해 구절은 조조 영화의 미드웨이 강기 방안은 2019연도 종료하는 글 적으면서 플래너 추천사 적다고 없는 것 노래 한 공식 팬클럽 키트 왔다고 적을까 하지만 부산갔다와서 어제밤에 와 마이 노후폭풍에 먹고싶은거 먹고 술도 먹고어제날 새벽영화보고갔다와서는 사람불시착 재방한을 다시 보는거랑 맨날 다보내고 단순히 영화후기나 적소리

전쟁영화 원래는 관심없고 백두산은 봤고 볼 것도 없는데 신한 러브포인트 날리기 아까워서 어제 밤에 급예매 함영 등포 목동 다석도 따로 고구로 cgv만 조조 자리가 좋으니깐 조조에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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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하나 2투모로우 인디펜던스 데이 전부 재밌게 본 영화이지만 전쟁 영화는 좀.. 지나치든지, 정말 재밌었어. 첫 진주만 습격으로 눈물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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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스케 1다운지만 정말 공중 비행기 그가 많아서 그런지 정말 볼 만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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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실화라는데 잘 모르고 소리 들으면서 좀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보통은 그냥 흘려들었어.그래서 집에 가서 유튜브 보다가 조승연 작가가 미드웨이 역사 배경을 설명하는 걸 봤는데 확실히 이해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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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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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cgv컴포트시트그로cgv8관 comfortseat관인데 자리가 너무 부드럽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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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은 아니지만 등받이가 보송보송해서 편하고 좋았어.근데 구로 cgv는 애경백화점 문 닫은 이후로 아무것도 안 들어와서 꽤 긴 햄밥을 먹을 곳도 없으니 다시 집 근처에 와서 점심을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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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반점 또 가서 먹는 소음 라면 먹을까 하다가 밥 만들까 하다가 새해 첫날부터 짬뽕밥에 짜장면을 먹을 거야 과인마땅수육은 주문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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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많아서 다행이야 !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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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디저트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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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섬 플레이스 초콜릿 케이크 동생이 기프티 콘 주고 바꾸어 먹는 것에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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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9. 것 2.3일.화오죠케, 부산에서 열차를 타고 저녁에 도착해서 가끔 보면 신랑 마칠 때에는에 딱 맞춰서 맞춤에서 만나고 섭취 먹을까 했는데 부산에서 가져온 짐도 있다, 그럼 포장해서 집에 가서 먹고 포장했다. 큰 맘의 할머니 순대국 2개월 마이다 노 하면서 먹고 싶은 참았는데 때 보면 국소프츄이 종류이다.선직국과 순대국 포장해왔는데 집에 와보니 선지해장국은 저렇게 레돌토포장이엇 소리.가격은 각 6천원이지만 섭취도 없으므로, 높은 마음이 있는 것 같고, 그런데 맛있으니까 이거 사서 먹으려고 생각하고 검색하면 안 팔리는지 찾지 않는지 일단 보이지 않는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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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참았던 분식... 떡볶이, 어묵, 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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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게 먹는 송직국이 사진 찍었네. ㅎㅎ지한 생 막걸리 2병사가 되어 신랑과 나쁘지 않고 무엇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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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의 연말은 엑스 원 김우석의 없는 흉흉한 없는 날이라 가요제 전 나쁘지 않고 시상식은 나쁘지 않아도 못 본 그래도 종을 치는 것은 보려고 좀 가수 나쁘지 않아서 오는 거 봤는데 보통 우울하게 되니까 좀 혼자 부탁 사항, 보통 tv 끄고 노래 나쁘지 않아 둘옷음(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