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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고담, 단순하며 유쾌하니 친구도 많다.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03:25

    관찰력이 있으신 분은 이미 인지하고 계실텐데요.나는 배트맨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배트맨보다 그 빌런들을 나쁘게 생각해야 해.빌런 중에서는 조커를 가장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그런 의미에서.미드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배트맨의 프리ビュー(배트맨 브루스 웨인의 유년기) 미드 고다 소음만은 넷플릭스를 통한 아이 듣기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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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판이 나쁘지 않다, 미드판이 나쁘지 않다, 항상 그렇다.배트맨은 항상 힘들고 고뇌에 차 있고 삶이 무겁고 무엇보다 외롭다.그에 비해 우리 악당 오빠들은.글재주가 단순해서 거의 재미없이 웃고.삶이 가볍고 단순하며 유쾌해서 친구도 많다.하지만 아쉽게도 결론은 늘 똑같다.브루스 웨인 씨가 승리해서악당들은 치토스의 선전처럼 "언젠가는 먹고 스토리야"라며 패하는 법이죠.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른다.선천적으로 부를 타고난 대부분의 능력을 넘어 벽인 기계장치에 의존하는 브루스 웨인, 배트맨의 형보다.대부분의 빌런들이 얼마나 예쁘지 않고 머리가 좋은가.또 그들이 나쁜 것이 아니다, 나쁜 일을 하기 위해 얼마나 나쁜 짓을 하고 노력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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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직전 포스팅했듯이.노하우론적인 측면에서 악당을 본받을 수는 없다.그러나 인생은 때로는 방안대로 흐르지 않는다. 아니 방안처럼 흐르지 않을 때가 더 많다.문득 그럴 때는 블루스웨인처럼 말이다.치욕감에 젖어 나쁘지 않은 운명과 귀취를 나무랄 일이다."why so serious?"라고 다시 일어나는 조커씨를 본받고 싶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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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 혹은 요즘 같이 글이 많은 시대. 모든 곳에서 이야기 합니다.긍정적으로 말하자.그리고 요즘 본인도 늘 그랬던 것처럼 상.애인에게 파트 너에게 스토리를 해요 'have fun, do the right thing' 하자고.줄거리는 간단하다.그리하여 즐거운 정세에서는 더욱 쓰기 쉽다.그러나, 이런 스토리. "즐거운 정세"모든 것이 잘 흘러가는 정세에, 즐겨 사용하라고 강조되어 있을 리 없다.당연히 인생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을 때.계속 기억해. 그렇다면 훨씬 가치가 있다구.그렇게 떠들고 있음에 틀림없다.그러니까 훨씬 긍정적으로 말하자.모든 것이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그럼, 다음에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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