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넷플릭스(어린이니메이션) - B: 더 비기닝 /2019.05.17 ~ 2019.05.20 볼께요

내가 주는 평점:7.5

넷플릭스에서 애니메이션이 보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에 내가 괜찮은 스릴러 장르 같아서 정보없이 보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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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도 하면서 리뷰도 하고 싶었는데 넷플릭스가 캡쳐를 당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다. 근데 자막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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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2말까지 보긴 했는데... 흠 너무 기대했나봐.범죄수사+신화(판타지)로 구성되어 있지만 각기 다른 애니메이션으로 과인이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초반에는 분위기도 좋고 특히 3화에서 액션 장면이 매우 나쁘지 않아서 기대가 점점 커지고 갔지만 보면 좀 산만하다는 소견이 들어갔다. 그래서 엄청 밝은 여주인공 성격도 시원시원했지만 공감할 수 없어서... 주인공 키스도 굉장히 천재라지만 별로 대단한 활약을 한것이 보이지않고... 감칠맛은 정말 감칠맛 나는 아이인줄 알았는데, 보이는 건 유과인밖에 없는 것 같아서... 음, 말이 끌리는 건 키스가 수사를 하는 말이었고, 캐릭터성이 좋았던 건 이상한 능력을 쓰는 아이들이었고... 뭐, 어쨌든 애매한 말이었다. 최종 보스도 쉽게 예측할 수 있는 편이었다. 사실 가장 아내의 목소리에 등장한 뒤 자주 이런 사람이 뒤통수를 때리는 캐릭터인 줄 알았는데 진지해서 좀 당황했다.그러나 작화하과인은 정말 좋았던 것 같다. 모드적으로 매우 깨끗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특히 3화가 감정에 들어간다. 그래서 오프닝 분위기도 정말 감정으로 느껴졌고, 가끔 옆으로 설명 형식이 지나친 독백으로 글씨와 도형을 쓰는 연출은 정말 좋았다. 엔딩도주인공의소견과굉장히비슷하고, 뭔가 키스가 직접 부르는 소견? 그래서 개인적으로 성우들이 진짜 그 캐릭터 목소리 같아서 좋았어아무튼 줄거리는 아쉽고, 작화는 좋았던 작품실은 강철의 연금술사 보려고 했는데 본 작품이었지만 기대에 못 미쳐 이렇게 아쉬움을 느끼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