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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의밖의 Q 예능 리뷰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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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려 13년간 MBC토요일 1 1석의 다양한 무한 도전이 폐지된 뒤 새로 나 온 연예 의외의 Q.1화로 2화를 보고 느낌을 적어 보자.  치에헹호 PD가 연출하는 이 sound는 퀴즈 프로그램은 방영 전체 부지의 조짐이 별로 좋지 않았고 실제로 1회도 그랬다. 택무오버한 편집과 올드한 포맷 패널도 가수들만 자신감을 갖고 와 별로였다. -자신의 '코미디' 장면도 있었는데 평이 아주 좋지 않았다. 시청률도 좋고 자신이 없었고. 방송의 마지막 부분에 PD가 직접 셀프 디스까지 2회는 패널들을 다 바꿨다고 했어요.  2화는 패널들은 쟈싱룸 조금 나아졌다. 지역열, 딘딘 등 자신만만했다. 그러나 옛날의 연예 프로 같은 퀴즈의 포맷과 1화보다는 줄었지만 PD가 편집을 '재치 있는 '것이 없는 전 말로에 센스 없지만'센스 있게 보이자' 하는 느낌이 들었다. 1편보다는 자신 아짔는데 아쉬웠다. 패널보다는 연출과 편집의 사고가 더 큰 것 같다. 예고편에서 3회는 역시 패널이 추가 된다고 한다.  자신의 이름 변이는 시도하고 있지만 전망은 나쁘지 않다. 시청률도 동시대하는 불후의 명곡, 백년손님에게 완전히 밀리고 있다. 유명 유투브 크리에이터를 이용해서 퀴즈를 내는 것도 언제까지 가능할지 모르고, sound 락 퀴즈 소재도 금방 고갈될 것 같은 느낌이었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패널들은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것 같지만 sound편 퀴즈만 계속하는 것이 조금 지루하다. 좋은 평가를 많이 들으려면 노력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1,2,3회 계속하고 멤버들도 변하고 방식도 바뀌는 것을 보면 자기 자신 안도로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시청률이 자신들의 반응을 보고 계속 변하면서 금방이라도 끝나 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보통은 볼만한 가치가 있지만, 서둘러 땜질용으로 만든 느낌. 무한 도전의 시즌 2이 자신에게 오면 즉시 종료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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